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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교지원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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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 참고> 1. 포교인의 역할과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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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1-01-10 11:14

본문

포교인의 역할과 자세






1. 포교인의 역할
 
포교인은 부처님을 대신하여 불법을 전하는 사람이다. 포교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법을 전해 주므로 포교사 또는 법사의 위치에서 설법자, 전법자의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불교를 전법하는 포교인은 그만큼 불교의 교법에 밝아야 하고, 부처님의
사상과 교의에 투철한 사람이라야 한다.
포교인이 갖추어야 할 역할은『법화경, 법사품』에 잘 나타나 있다.
 
   "사부대중을 위하여 경을 설하려 할 때는 여래의 방에 들어가,
    여래의 옷을 입고, 여래의 자리에 앉아 이 경을 설할지니.“
 
이어 경전에서는 ‘여래의 방’은 자비심이요, ‘여래의 옷’은 부드러운 인욕심이며,
'여래의 자리'에서 게으른 마음없이 경을 널리 설할 것을 말하고 있다.
 
2. 포교인의 자세
 
포교인은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가?
 
첫째, 제일 먼저 필요한 자세는 불자로서 인격적 완성이다.
 
『금강경 오가해』에  설법자의 자세가 중요함을 설하고 있다.
 
   "바른 사람이 삿된 법을 설하면 삿된 법도 정법처럼 되고,
    삿된 사람이 정법을 설하면 정법은 다 삿된 법이 된다"
 
둘째, 전법자로서 먼저 신앙 속에서 체험하고 환희해야 한다.
 
전법자는 먼저 신심과 체험의 수행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단순한 이론체계의
강설로는 청중의 가슴에 감화를 주기 어렵다. 자신이 먼저 불타의 정법을 배우고
수행하여 정신의 변화를 이루고 진리 속에서 환희심이 있어야 한다.
 
셋째, 설법자로서의 품위와 도덕성을 지켜야 한다.
 
『화엄경, 명법품』에 포교사는 "저 코끼리 왕처럼 안정해야 하며 용맹하고,
두려움 없기를 사자처럼 해야 하며, 산처럼 움직이지 않고 바다처럼 지혜로워야 한다"고
 했듯이 포교사의 자세는 정중하고 경망스럽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3. 포교인의 언어
 
경전에 포교인은 "항상 안온하게 법을 설하길 즐기되, 청정심. 자비심을 갖고 중생을
대하라"고 설하고 있다.
 
첫째, 포교인은 설법을 전할 때 언어의 구사를 잘해야 한다.
 
법을 전하는데는 역시 언어로 하기 때문에 언어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크다.
비속어, 사투리, 또는 은어를 써서 설법자의 품위를 떨어트린다든지 하는 것은
청중의 신뢰를 크게 손상시킨다.
 
둘째, 포교인의 말은 언제나 논리가 정연해야 한다.
 
때와 장소와 강연이냐, 법문이냐의 성격에 따라 그 음성과 언어의 선택이 특수해야  한다.
말은 항상 간결하면서도 명석하고 이해가 충분하도록 하여야 한다.
 
 
『화엄경, 명법품』에는 포교인은 “항상 중생을 위해서 정법을 개설하기 때문에  불법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포교인은 전법자로서 긍지와 보람을 갖을 일이다.   
포교인은 불타의 정신에 입각하여 인생과 세계를 관조하고, 불타의 묘법을 널리 전할 수 있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감사하며, 큰 긍지와 보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 : 군포교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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